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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아직도 쓸 만할까? 쉽고 빠르게 활용하는 방법!

by 472hsfhahf 2025. 8. 21.
오래된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아직도 쓸 만할까? 쉽고 빠르게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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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아직도 쓸 만할까? 쉽고 빠르게 활용하는 방법!

 

목차

  1.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왜 아직 매력적일까?
  2.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성능 한계 극복하기
  3.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앱 활용법
  4.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재탄생시키기
  5. 악세사리 활용으로 가치를 더하기
  6. 중고 거래 시 알아두면 좋은 점

1.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왜 아직 매력적일까?

2015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1세대는 세월이 꽤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뛰어난 디스플레이 품질과 견고한 하드웨어 설계 덕분입니다. 12.9인치 모델은 당시 아이패드 라인업 중 가장 큰 화면을 자랑했으며, True Tone 기술이 적용된 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P3 색영역을 지원하여 풍부하고 정확한 색감을 표현합니다. 이는 사진 편집이나 동영상 감상 등 시각적 경험이 중요한 작업에 여전히 부족함이 없습니다. 또한,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는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여 멀티미디어 소비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A9X 칩셋은 출시 당시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웹 서핑이나 문서 작업, 영상 시청 등 일상적인 용도에는 아직도 충분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중고 시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가성비 좋은 태블릿을 찾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2.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성능 한계 극복하기

아이패드 프로 1세대는 iOS 업데이트 지원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최신 앱을 사용하거나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요령을 알면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운영 체제 최적화가 중요합니다. 설정 앱에서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기능을 끄거나, 불필요한 알림을 비활성화하면 시스템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앱은 주기적으로 삭제하고, 저장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 공간이 가득 차면 기기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iCloud 또는 외장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사진, 동영상, 문서를 옮겨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최신 버전이 아닌 구 버전의 앱을 설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앱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할 때 "이전 버전 다운로드" 옵션이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구형 아이패드에서도 호환되는 앱을 찾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나 전자책 리더 앱 등은 구 버전으로도 충분히 이용 가능합니다.

3.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앱 활용법

아이패드 프로 1세대는 여전히 훌륭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 펜슬 1세대와 스마트 키보드를 활용하면 그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합니다. 필기 앱으로는 Goodnotes 5나 Notability 같은 앱을 추천합니다. 이 앱들은 최신 버전의 iOS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 1세대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DF 파일에 주석을 달거나, 강의 노트를 작성하고,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서 편집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Word, Excel, PowerPoint)의 구 버전을 사용하거나, 애플의 Pages, Numbers, Keynote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앱들은 아이패드에 최적화되어 있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쉽게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학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wift Playgrounds나 Pythonista 같은 앱은 구형 기기에서도 잘 작동하며, 코딩의 기초를 다지기에 적합합니다. 웹 개발자라면 SSH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여 서버에 접속하거나, 코딩 관련 웹사이트를 참고하며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재탄생시키기

고사양 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아이패드 프로 1세대에서도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대부분 최신 버전의 iOS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원활하게 작동합니다. 앞서 언급한 뛰어난 디스플레이와 스피커 덕분에 영화 감상용으로는 최신 태블릿 못지않은 만족감을 줍니다. 전자책 리더기로도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리디북스, 교보문고, 밀리의 서재 등 다양한 전자책 앱을 설치하여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큰 화면 덕분에 만화나 잡지를 보는 데도 최적입니다. 또한, 음악 감상용으로도 좋습니다. Spotify, 애플 뮤직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FLAC 파일 같은 고음질 음원을 재생하는 앱을 설치하여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한 그림 그리기나 스케치는 물론, 굿노트나 노타빌리티 등의 앱을 통해 나만의 다이어리나 플래너를 꾸미는 용도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양한 디지털 스티커나 템플릿을 활용하면 더욱 개성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5. 악세사리 활용으로 가치를 더하기

아이패드 프로 1세대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려면 몇 가지 악세사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악세사리는 바로 애플 펜슬 1세대입니다. 필기, 드로잉, 주석 달기 등 다양한 작업을 훨씬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애플 펜슬 2세대와 달리 충전 방식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교한 필기감을 제공하며, 여전히 훌륭한 도구입니다. 스마트 키보드는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문서 작성이나 이메일 답장, 검색 등 타이핑이 필요한 작업에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단종되어 중고로 구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안으로는 로지텍에서 출시한 여러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를 연결하면 마우스 커서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아이패드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텍스트 편집이나 스프레드시트 작업 시 효율을 크게 높여줍니다. 마지막으로, USB-C 허브를 활용하면 외장 하드, SD카드, USB 드라이브 등 다양한 장치를 연결할 수 있어 데이터 관리나 파일 전송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6. 중고 거래 시 알아두면 좋은 점

아이패드 프로 1세대를 중고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계획이라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우선, 배터리 성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설정 > 배터리 메뉴에서 배터리 성능 상태를 확인하여 수명이 80% 미만이라면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배터리 성능이 낮으면 사용 시간이 짧아지고, 갑작스럽게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관 상태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모서리 부분의 흠집이나 찍힘, 화면의 긁힘 여부를 체크해야 합니다. 필름을 부착했더라도 미세한 흠집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와이파이(Wi-Fi) 모델인지 셀룰러 모델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셀룰러 모델은 SIM 카드를 넣어 이동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지만, 와이파이 모델보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마지막으로, 액세서리 포함 여부박스 유무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애플 펜슬이나 스마트 키보드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면 추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풀박스 상태라면 추후 재판매 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거래 전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충분히 테스트해보고, 초기화 상태로 인도받는 것이 안전합니다.